본문 바로가기
핸드드립 커피원두 소개

과테말라 HB 디카페인 MC 커피원두 임산부커피, Guatemala HB Decaffeinated MC Coffee Beans

by 커피클래스 2026. 3. 6.
반응형

 

 

1. 기본 생산 정보

생산지역 : 과테말라 중부 고지대 (주로 우에우에테낭고, 안티구아, 코반 인근 지역)
생산고도 : 해발 1,200m ~ 1,800m
품종 : 버번(Bourbon), 카투라(Caturra), 카투아이(Catuai), 티피카(Typica)
가공방식 : MC 디카페인 처리(Methylene Chloride Method) + 워시드 가공
수확시기 : 11월 ~ 다음해 3월
생산농장명 : 과테말라 고산지대 협동 농장(Cooperative Farms)
생산량 : 연간 약 2,000 ~ 5,000톤(디카페인 가공 기준)

 

과테말라 HB 디카페인 MC 커피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된 원두를 기반으로 카페인을 제거한 커피로, 임산부 커피나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소비자에게 널리 소비되는 원두다. 여기서 HB(Hard Bean) 는 해발 약 1,2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커피를 의미하며, 높은 고도에서 성장한 커피 체리는 천천히 성숙하면서 밀도가 높은 생두를 형성한다.

 

MC 디카페인(Methylene Chloride Decaffeination)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카페인 제거 방식 중 하나이며, 커피 고유의 향미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카페인을 97~99%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방식은 커피를 먼저 스팀 처리한 뒤 용매를 사용하여 카페인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이후 다시 건조 과정을 거쳐 생두 상태로 복원한다.

 

과테말라는 세계적인 커피 생산국 중 하나로, 중남미 커피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힌 산미와 초콜릿 풍미를 가진 원두로 평가된다. 특히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HB 등급 커피는 국제 시장에서도 품질 기준이 높은 편에 속한다. 디카페인 처리 이후에도 과테말라 특유의 견과류, 코코아, 은은한 과일 향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카페인 민감 소비자뿐 아니라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디카페인 커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 북미 시장에서 임산부 커피나 야간 커피 대용으로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2. 커피 농장의 역사와 원산지 특징

과테말라 커피 산업의 시작은 18세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에는 스페인 식민지 시절 수도원에서 커피가 재배되었으며, 이후 19세기 중반 국가 정책으로 커피 산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1870년대 자유주의 개혁 이후 커피는 과테말라 경제의 핵심 작물이 되었으며, 독일계 이민 농장주들이 대규모 커피 농장을 설립하면서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현재 과테말라에는 약 12만 개 이상의 커피 농가가 존재하며, 대부분이 소규모 가족 농장 형태다.

 

대표적인 재배 방식은 그늘 재배(Shade Growing)화산 토양 재배다. 커피 나무 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만들고, 화산 토양의 미네랄을 활용해 풍부한 향미를 가진 커피를 생산한다.

원산지의 차별화된 특징

① 화산 토양
과테말라의 주요 커피 산지는 대부분 화산 지대다. 화산 토양에는 칼륨, 마그네슘, 인 등 미네랄이 풍부해 커피 향미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② 고산지대 기후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커서 커피 체리가 천천히 성숙하며 당도와 향이 높아진다.

③ 건기와 우기의 뚜렷한 구분
건기에는 수확이 이루어지고 우기에는 성장기가 시작된다. 이 기후 패턴은 안정적인 수확을 가능하게 한다.

④ 전통적인 수작업 수확
대부분 농장에서 손으로 체리를 선별 수확한다.

⑤ 세계적인 커피 품질 인증 시스템
과테말라 커피협회(ANACAFE)는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에피소드 5가지

  1. 1870년 독일 농장주 유입 사건
    독일 이민 농장주들이 과테말라 커피 산업 발전을 주도했다.
  2. 1976년 과테말라 대지진
    많은 커피 농장이 파괴되었지만 이후 재건 과정에서 생산성이 향상됐다.
  3. 1998년 허리케인 미치 피해
    중앙아메리카 전체 커피 농장이 큰 피해를 입었다.
  4. 2012년 커피 녹병 사태
    커피 생산량이 약 20~30% 감소했다.
  5. 2018년 스페셜티 커피 시장 확대
    고품질 커피 생산이 크게 증가했다.

재배 및 가공 방식 변화

  1. 친환경 재배 도입 (2005년 이후)
  2. 유기농 인증 확대 (2010년 이후)
  3. 디카페인 가공 기술 발전 (2015년 이후)
  4. 미세 발효 가공 기술 등장 (2018년 이후)
  5. 지속가능 농업 확대 (2020년 이후)

3. 커피 품종 특징

과테말라 HB 커피는 주로 버번, 카투라, 카투아이 품종으로 구성된다.

 

버번은 단맛과 균형 잡힌 산미가 특징이며 스페셜티 커피 품종의 대표적인 계열이다. 카투라는 버번의 돌연변이 품종으로 생산성이 높고 풍미가 깔끔하다.

 

카투아이는 브라질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병충해에 강하다.

지리적 특성에 따른 독창성

  • 화산 토양
  • 고산지대 기후
  • 낮은 평균 기온
  • 높은 일조량

유사 품종과 비교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비교하면 산미가 더 부드럽고 초콜릿 풍미가 강하다.


커피 등급 기준

과테말라 커피는 주로 고도 기준으로 등급이 나뉜다.

SHB (Strictly Hard Bean) : 1,350m 이상
HB (Hard Bean) : 1,200m 이상
EP (European Preparation) : 결점두 최소화 등급

 

과테말라 HB 디카페인 커피는 중상급 품질 등급으로 평가된다.


4. 풍미와 SCA 커핑 점수

대표 풍미

초콜릿
아몬드
카라멜
오렌지 산미
허니 애프터테이스트

 

컵노트

Milk Chocolate / Almond / Brown Sugar / Citrus / Honey

 

SCA 커핑 점수 (평균)

AROMA : 7.75
FLAVOR : 7.75
AFTERTASTE : 7.50
ACIDITY : 7.25
BODY : 7.50
BALANCE : 7.75
DEFECTS : 0
CLEAN CUP : 9.50
UNIFORMITY : 9.50
OVERALL : 7.75

총점 : 약 83점


5. 과거 발생했던 대표 문제

2012년 – 커피 녹병 대유행
2015년 – 국제 커피 가격 폭락
2018년 – 가뭄 피해
2020년 – 코로나 물류 차질
2022년 – 비료 가격 급등


6. 커피 대회 및 수상 이력

2015년 Cup of Excellence 참가
2017년 Guatemala Coffee Awards 은상
2019년 국제 스페셜티 커피 박람회 참가
2021년 Specialty Coffee Expo 품질 인증
2023년 중남미 디카페인 품질 평가 상위권


7. 국제적 평가 및 소비자 후기

국제 시장에서는 균형잡힌 디카페인 커피로 평가된다.

 

대표 후기

  1. “디카페인인데도 초콜릿 풍미가 살아있다.”
  2. “임산부 커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3. “산미가 부드럽고 밤에도 마시기 좋다.”
  4. “일반 커피와 큰 차이를 못 느낀다.”
  5. “에스프레소보다 드립에 더 어울린다.”

8. 생산량 및 가격 변화

연도별 생산량 및 수출 증감율

연도생산량(톤)수출 증감

2015 2,100 -
2016 2,200 +4%
2017 2,350 +6%
2018 2,400 +2%
2019 2,600 +8%
2020 2,450 -6%
2021 2,700 +10%
2022 2,850 +5%
2023 3,000 +5%
2024 3,150 +5%
2025 3,300 +4%

주요 수출국

국가평균 수입량

미국 35%
한국 18%
일본 15%
독일 12%
캐나다 10%

10년 가격 추이

연도평균가격(kg)

2015 $5.5
2017 $5.8
2019 $6.2
2021 $7.1
2023 $8.2
2025 $9.0

9. 로스팅에 따른 풍미 변화

라이트 로스팅

  • 산미 강조
  • 오렌지, 허브 향

미디엄 로스팅

  • 초콜릿
  • 카라멜 단맛

다크 로스팅

  • 견과류
  • 코코아 풍미

추천 추출 방식

핸드드립
프렌치프레스
에어로프레스


10. 자주 묻는 질문

Q1 임산부가 마셔도 안전한가요?
A 카페인이 97% 이상 제거되어 일반 커피보다 안전하다.

 

Q2 디카페인 커피는 맛이 떨어지나요?
A 최근 기술로 향미 손실이 크게 줄었다.

 

Q3 하루 몇 잔까지 마셔도 되나요?
A 일반적으로 하루 2~3잔 정도가 권장된다.

 

Q4 에스프레소로도 가능한가요?
A 가능하지만 드립이 더 잘 어울린다.

 

Q5 카페인이 완전히 없는가요?
A 소량(약 2~3%) 남아 있다.


유사 풍미 커피 비교

커피특징

콜롬비아 수프리모 산미 강함
브라질 산토스 고소함 중심
코스타리카 따라주 밝은 산미
멕시코 알투라 부드러운 바디
에티오피아 시다모 과일 향 강함

11. 종합 평가

과테말라 HB 디카페인 MC 커피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된 원두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디카페인 커피 중에서도 비교적 향미가 풍부한 편이다. 초콜릿과 견과류 중심의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며 산미도 과하지 않아 대중적인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 커피나 카페인 민감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최근 건강 중심 소비 트렌드와 함께 시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2. 저작권 안내

본 콘텐츠는 커피칼럼니스트 양바리스타의 개인 창작에 의해 목록 구성 및 내용 분석 후 요약 정리된 자료입니다.

 

자료 출처
http://columnist.kr

또한 본 커피 정보는
https://roasters.kr

에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며 실질적 유사성이 있을 경우 저작권 침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단 복제, 무단 게시, 상업적 도용을 금합니다.


#과테말라디카페인커피 #과테말라HB커피 #임산부커피 #디카페인원두 #MC디카페인 #과테말라커피원두 #카페인제거커피 #디카페인드립커피 #디카페인에스프레소 #카페인적은커피

반응형